종로구세무사,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서울의 성지
종로구세무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성당이다. 1899년 프랑스 사제들이 건설한 이 성당은 서구식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한국 천주교의 중심지이자 성지로 숭앙받고 있다. 종로구세무사는 역사적으로 3·1 운동의 독립 선언서 낭독 장소였고, 한국 천주교의 부활을 상징하는 곳이다. 성당 내부에는 한국 최초의 천주교 순교자 이규환과 프랑스인 선교사 다비드 존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수많은 종교 예술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